-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(9개의 게시판, 1,532개의 게시글, 2/154 페이지)
- [주정] 때로는. 진실보다 중요한 것. [새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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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 align=center><IMG src="http://baseballpark.co.kr/data/geditor/1003/2108697444_3f5c2360_Los+Campesinos21+-+2010+Romance+Is+Boring+28Indie+Pop29.jpg" align=center><BR></DIV><BR><BR><BR><BR><BR><BR>한대수 - 오면 …
글쓴이 :  울므
- [코멘트] 소비욕망과 좌파윤리 [새창]
일하는 틈틈이 글 쓰려니 정말 힘들군요 락커님의 글은 지금 읽어봤는데 사실 아까 말씀하신 논지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
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씀도 아까 글의 반복 밖에 없을 것 같구요...
그리고 차르트님, 논의가 이런방향으로 흐른 것은 차르트님의 의도가 곡해되어서라기 보다는, 제가 좋은 차를 소유하는 것에 …
글쓴이 :  양철북
- 다가오는 그 모든 파도를 나의 바다라고 부를 순 없어요. [새창]
<P>세월에 밀려나 보내지 못한 편지.</P>
<P><BR>1 <BR>당신에게 쓰는 거라구. 알지? <BR>구지 이름을 부를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나 귀를 잘라 준 또 다른 그로 착각할 까 봐. <BR>쉽게 당신에게 품을 내어주는 그에게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어 두는 게 좋을거야. <BR>…
글쓴이 : 울므
- 사랑에 대한, 사랑만큼 허술한 이야기. [새창]
<BR>1<BR>사이 <BR><BR>지간을 뜻하는 사이라는 말. <BR>어쩌면 사람이 아주 가깝고 친히 익숙해져도 <BR>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틈,거리가 있어서 <BR>사람간의 관계에는 늘 '사이'라는 말이 붙는 것은 �틈耐楮�.
<P>친구사이 <BR>사랑하는 사이 <BR…
글쓴이 : 울므
- [코멘트] 어머니의 텃밭 [새창]
올 핸 틈틈히 집에 내려가 어머니 텃밭의 사계절을 사진에 담아 놓을까 생각중이에요..
글쓴이 :  ∥네로울프∥
- [DIY/스압] 양변기부속을 교체하자 [새창]
안녕하십니까. 여러분의 <u>원활한 신진대사</u>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매드시즌입니다<div><br></div><div>오늘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&l…
글쓴이 :  매드시즌
- [책추천] "건방진 우리말 달인" [새창]
게시판에 이래저래 뻘글이나마 쓰다보니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군요.<div><br></div><div>그래서 표준어와 관련된 서적을 한 권 읽어봤으면 하지만...</div><div><br></div><div>솔직히 그렇잖아요. 그런 책들이 너무 딱딱하고 불편하고 강압적인 그런…
글쓴이 : NiceTo
- 밴쿠버의 공정무역 커피를 파는 카페, Caffe Aritigiano [새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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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에 커피 이야기가 나와서,<br>
어제 밴쿠버의 공정무역 커피를 파는 카페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.<br><br><br><img src="http://www.baseballpark.co.kr/data/geditor/1002/408103950_7cf9bb0a_IMGP5273-2.jpg" align=""><br><br>
Caffe Aritigiano<br>&…
글쓴이 :  punkizen
- [뻘][팁]계란을 프로페셔널하게 깨보자! [새창]
<br>계란 후라이 한번 안해보신 분들 없으리라 믿습니다만... ^^;;<br><br>깨고나면 꼭 한번씩은 계란 껍질이 들어간다거나,<br><br>잘못 깨서 손에 흰자가 다 묻는 등.... 번거로운 일을 겪으셨으리란 생각도 듭니당.<br><br>계란 잘 깨는 방법을 가르쳐드리자면...…
글쓴이 :  chir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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