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(1개의 게시판, 206개의 게시글, 10/21 페이지)
- 22. 애슬론 스프링스 호텔에서 배운것. [새창]
<BR>안녕하세요<BR><BR>어제 알바를 하고와서 오늘 낮까지 안깨고 12시간 자려고했는데 <BR>알람해제하는걸깜박하는바람에 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 허무한 밥양입니다.<BR><BR>엊그제 무섭군님의 글을 보면서<BR>비슷한 감정..<BR><BR>더구나 지금은 플랫에 같이 …
글쓴이 :  밥버러쥐
- 크로마토그래피. [새창]
요 전주에..<BR>라프로익 위스키 클래스를 다녀왔습니다.<BR><BR>10년. 쿼터캐스크. 15년. 25년<BR><BR>다 한잔씩<BR><BR>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^^<BR><BR><BR><BR>저런 년차로<BR><BR>한 자리에서 마셔 본 소…
글쓴이 :  [CP]엔트위슬
- 21. 너에게 하지 못할 말 [새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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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LOCKQUOTE dir=ltr style="MARGIN-RIGHT: 0px"><EMBED src=http://chang-lamb.tistory.com/attachment/cfile24.uf@1446A70D49B401BF00EA0C.mp3 width=320 height=20 type=audio/mpeg autostart="true"></EMBED> <BR><BR><BR>…
글쓴이 : 밥버러쥐
- [파리간 밥양] 살아돌아왔습니다. ㅠ_ㅜ [새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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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BR>안녕하세요 파리갔다가 살아돌아온 밥양입니다. <BR><BR><BR><BR></P>
<DIV class="imageblock center" style="CLEAR: both; TEXT-ALIGN: center"><IMG height=489 alt="" src="http://cfile3.uf.tistory.com/image/1471311449A615383778F…
글쓴이 : 밥버러쥐
- 제 21탄. 브뤼셀, 브뤼헤 : 미워도 다시 백배 [새창]
<P><BR><BR>역무원은, 애타는 목소리로 브리헤를 연발하는 나를 보며 한참 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, <BR>이윽고 ‘브리쥬?’라고 되묻는다. <BR>“예스! 브리쥬! 이즈 디스 트레인 고스 투 브리쥬?”<BR>“브리쥬? 예스. 고 어 헤드. 유 니드 투 허리.”<BR>내가 올라타자 마…
글쓴이 :  [눈웃음]선배거긴안돼
- 제 19탄. 빠리에서 생긴 일. (7) - 찌질한 중현씨 (후) [새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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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 형님이나 디에고나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지만,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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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뭔가를 공유하는 ‘같은사람’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기는 힘들었어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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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그 사람들하고만 있다가는 한국어 혼잣말 반, 영어 반이 나오면서 폼이 참 우습게 …
글쓴이 : [눈웃음]선배거긴안돼
- 이집트홍차 (fr. happymoon) #30 [새창]
<P>'앗'녕하세영<BR><BR>지는 담주에 초장기 휴가가 있더랬죠 ㅎㅎ~<BR><BR>근데 뭐...<BR><BR>할일도 없공...<BR><BR>부산이나 놀러가볼까해여 ㅋ<BR><BR>디쟈너옹 연락처밖에 없는뎅 =ㅂ=<BR><BR>디쟈너ㅤㅎㅛㅇ아~ 월욜이나 …
글쓴이 :  아콰렁
- 19. 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_Powerscourts gardens [새창]
<BLOCKQUOTE>안녕하세요 19번째 밥양이야기는 연재를 가장한 훨글입니다.<BR><BR>어떻게 써야하나 많이 고민하면서 썼어요-ㅎ<BR><BR>자기전에 한편올리고 자고일어나서 한편올리고 이렇게 부지런하게 연재를 올린적이 있었나.. -ㅅ- ㅎㅎㅎ...<BR><BR>티스토리 새관리로 쓰면 …
글쓴이 : 밥버러쥐
- 18. 가을이 지나가는 길 _Glendalough 글렌달록 [새창]
<BLOCKQUOTE dir=ltr style="MARGIN-RIGHT: 0px">안녕하세요 밥양입니다. ^0^<BR><BR>아 부럽다. 부산정모라니!..<BR>저 부산 한번도 못가봤는데..<BR>저 정식'정모'도 한번도 못가봤는데..<BR><BR>흙, 부럽네요..<BR><BR><BR>주말을 맞아 오랜만에…
글쓴이 : 밥버러쥐
- 17. 아일랜드에서의 설날, ㅇ_ㅇ/ 우리우리 설날으은~ [새창]
<P align=center><BR><EMBED align=center src=http://pullip.ktdom.com/music203/219.asf width=200 height=40 type=audio/x-ms-wax loop="-1" volume="0"><BR><BR><BR><BR>안녕하세요 새벽까지 안자고 놀고있는 밥양입니다<BR><BR>저녁을 넘 마니먹어서 소화되길 …
글쓴이 : 밥버러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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