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작은 왜 백작보다 덜 유명할까요
- 작성일
- 12-04-19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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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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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때에 유럽 귀족들 작위의 대명사는 백작이었죠. 뭐 귀족은 다 백작인 줄로만 알았으니...
그러다 좀 더 나이가 들고는 공작도 있고, 남작도 있는 걸 알았는데...
얼레... 후작이라는 작위도 있더군요. 그것도 순위로는 공작 다음...
이름은 멋지구리하던 남작은 알고 보면 귀족 중에서 제일 꼬래비... 그것도 보면 귀족 아니던 애들에게
선심쓰듯이 주던 느낌마저...
여튼..
왜 역사책을 쭉 봐도 공작이나 백작은 많이 나오는데 후작은 드물까요. 지금 기억나는 거라고는 만토바 후작뿐?
아니면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고양이가 주인을 구라쳐서 소개할 때 후작이라고 하는 것 정도? 뭐 지식이 짧아서이기도 하겠습니다만...
백작은 변경백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 많으니 많다고 치고, 공작(영어로는 Prince와 Duke 두 개가 있더군요)은 왕자를 비롯한
왕가의 자식들에게 내려주는 거라고 치는데...
후작은 왜 그리 적은지... 애매해서 그런가... 그랜저나 소나타 잘 팔릴 때 마르샤가 인지도가 애매했듯이?
흐흠... 노퐁이 답을 해줄래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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