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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RN
11-01-27 19:55
143.♡.♡.11
ㅋㅋㅋㅋ
근데 제2의 진중권이 되길 원하는 어설픈 작자들이 양산되는 부작용이 있는 듯요 ㅎ
(키워는 머 아무나 하나.)
그나저나 중권이횽은 그 소굴에서 어찌 버틴 걸까요
그 당시 조선일보 게시판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ㅎ
ㅋㅋㅋㅋ 근데 제2의 진중권이 되길 원하는 어설픈 작자들이 양산되는 부작용이 있는 듯요 ㅎ (키워는 머 아무나 하나.) 그나저나 중권이횽은 그 소굴에서 어찌 버틴 걸까요 그 당시 조선일보 게시판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ㅎ
마사장님
11-01-27 20:02
175.♡.♡.59
조선일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거기서 많이 놀았죠.
물론 전 그때 군대에서 총쏘고 있었고... 휴유.
조선일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거기서 많이 놀았죠. 물론 전 그때 군대에서 총쏘고 있었고... 휴유.
DRRN
11-01-27 20:06
143.♡.♡.11
혈혈 단신으로 좆선 옹호하는 자들을 제압한 것은 아니었겠군요 ㅎ
혈혈 단신으로 좆선 옹호하는 자들을 제압한 것은 아니었겠군요 ㅎ
[St.龍山]선배거긴안돼
11-01-27 20:17
180.♡.♡.111
진중권 신해철 유시민 윤도현 열심히 따라댕기던 제 친구는 지금 시의원 하고 있음;;
진중권 신해철 유시민 윤도현 열심히 따라댕기던 제 친구는 지금 시의원 하고 있음;;
[3할의 꿈]너부리
11-01-27 20:39
121.♡.♡.40
ㅋㅋ 그 때 조독마, 한토마(한겨레 토론 마당), 조갑제사이트 등등 재미있게 많이 놀았어요.
저는 조갑제사이트에서 명랑연대의 일원으로 노닥거리며 놀았다능+.+
모토가 '우기지 말고 웃기자'였던가...
자갈마당, 불량쥐 이런 아저씨들과 키득대며 놀았었는데+.+
ㅋㅋ 그 때 조독마, 한토마(한겨레 토론 마당), 조갑제사이트 등등 재미있게 많이 놀았어요. 저는 조갑제사이트에서 명랑연대의 일원으로 노닥거리며 놀았다능+.+ 모토가 '우기지 말고 웃기자'였던가... 자갈마당, 불량쥐 이런 아저씨들과 키득대며 놀았었는데+.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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